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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연안해역(해안가 물놀이, 갯벌체험, 갯바위 낚시) 안전사고 예방수칙 교과서 반영 필요
작성자
naver-user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1-06-17
조회수
44
내용
○ 우리나라는 2014년 대형 인적재난으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국가 안전정책에 대한 구조적
변화 필요성을 느끼고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안전교육 7대표준안」을 발표하고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강화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학교에서는 행동기준과 원칙이 정립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1~2학년들에게「안전한 생활」이라는 교과서를
개발하여 안전한 생활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지만 아직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 국민소득 증대, 여가문화 확산으로 낚시·수상레저·갯벌체험 등 연안이용객 증가에 따라 사망사고도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 연안사고 사망·실종자: 최근 3년간(124명 → 129명 → 97명)

○ 연안해역에서는 이용객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없어, 해상 선박사고나 도로 교통사고보다 사망률이
높고 안전수칙 미준수 등 개인부주의로 인한 원인이 70% 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 구명조끼는 사람이 바다에 빠졌을 때 체온을 유지시켜주고, 구조 될 때까지 물에 떠 있게 해주는
바다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임에도 불구, 일반국민은 그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해양사고 시 구명조끼 착용이 생존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나 연안 해역 이용객의 구명조끼 착용은
여전히 미미한 실정입니다.
* 최근 3년간 총 350명중 구명조끼 미착용 사망자 326명(93.1%)

○ 더불어, 우리나라 아동 안전사고 사망자는 3년 평균 185명으로 그 중 익사 사망자가 평균 23명으로
사고 원인 중 3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물놀이·갯벌활동·갯바위 낚시 등
연안해역 활동에 대한 안전수칙이 초등교과서 「안전한 생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추락·익수·고립 등 광범위한 연안해역의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아
갑작스런 해양사고에 스스로를 지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 교과서에 반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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