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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진학을 위한 교육이 아닌, 학생의 미래를 위한 교육을 제안합니다.
작성자
..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1-11-09
조회수
16
내용
진학을 위한 교육이 아닌,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을 제안합니다.

현재 한국에 만연해 있는 교육정서는 초, 중, 고등학교를 더 우수한 상위 학교에 가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에 전념하고 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만나며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할 학생들은 미래에 자신이 갈 우수한 대학교, 우수한 학과만을 생각하고 매일매일을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는 몇십 년 전 개정된 근대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한 일종의 악습관입니다. 매년 새로운 학생들이 생겨나고 강력한 교육혁명은 혼란을 준다는 핑계로 우리는 악습관을 대물림하고 있었습니다.

머리가 좋다는 사실은 과거에는 알려준 것들을 그대로 뱉어내는 주입식 평가로 알아낼 수 있었지만 제 4차 산업혁명이 당도한 현재, 가장 가치있게 평가되는 것은 독특한 생각과 표현력입니다. 기계처럼 읽고 외기만 해서는 안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동일한 인풋으로 동일한 아웃풋을 이끌어내는 인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곳에서는 더 각양각색이고 새로운 아웃풋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현재 교육/평가방식은 주입식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법을 몇 가지 제안합니다.
첫째로, 교사 1인당 전담하는 학생 수를 줄일 것을 제안합니다. 21세기에 들어 가파르게 줄어들고 있는 출산율으로, 벌써 학급 현장에는 눈에 띄게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줄어드는 학생 수만큼 교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닌, 학생 개개인을 좀더 책임감있게 케어해 줄 수 있는 교사가 늘어야 합니다.

둘째로, 도덕과 가정 등 인성과 관련된 과목의 비중을 늘릴 것을 제안합니다. 학생들은 국영수 위주로 수업을 듣고 도덕 등의 과목은 등한시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목들이 가장 기본적인 생활에 밀접해 있고, 최소한의 인성과 올바른 마음가짐에 도움이 됩니다. 과목의 비중을 늘리거나 특별한 활동을 추가함으로써 올바른 덕을 쌓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로, 독서를 정식교과로 채택할 것을 제안합니다. 중고등학교로 접어들면서 학생들은 특별히 관심이 있어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책을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현대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각종 짧고 자극적인 인터넷 컨텐츠에 중독되기 쉬운 학생들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독서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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