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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최선의 입시제도를 제안합니다
작성자
중3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6-06
조회수
119
내용
1. 현재의 입시제도는 정시 축소 수시확대 기조인데, 이 속에서 애들은 어느 한 시험도 실패하면 안된다는 부담감 즉, 입시의 장기화로 지옥같은 학생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수시(학종)제도는 각종 특성활동까지 요구합니다. 교육당국은 시험지옥에서 특성활동까지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수시제도는 교과목성적은 미흡하나 일부 특기가 있는 소수의 아이들을 위한 제도여야 합니다. 모든 학생에게 교과목 성적과 특기까지 요구하는 것은 결국 엄마들의 개입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엄마의 능력과 여유에 따라 애들의 성적이 달라지고 대학의 이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가가 원하는 인재상입니까? 우리 교육제도 이렇게 무대책으로 가서는 안됩니다. 이에 제안합니다.
2. 입시제도는 정시 위주의 입시정책이 되어야 하며, 내신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시험을 통해서 절대평가되어야 하고 양질의 교육 컨텐츠는 인터넷을 통해 전국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수시(학종)는 일부 특기자를 위해 교과목 점수 비중을 대폭 완화해주는 방향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3. 이렇게 되면, 학군에 따른 지역차별도 완화될 수 있고 아이들은 명확한 잣대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으며 특성활동의 부담을 덜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기 있는 학생도 학교성적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수시확대만이 교육의 답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객관적 잣대도 없고 교과목 성적은 그대로 요구하는 수시(학종)제도로는 특성있는 다양한 학생의 양성 자체가 불가능하며,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우리 현실에서 이런 불투명한 제도는 입시관련 비리 온상만 강화될 것입니다. 대체 누굴 위한 입시제도인지 우리나라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입시제도로 인해 국가 전체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제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직장맘님의 댓글
작성일

진짜 언제까지 국영수타령을 할것인지 ㅜㅜ

고등맘님의 댓글
작성일

학종은 각 대학에서 전공적합성으로 선발하는것이 좋은거 같습니다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우리나라의 현실ᆢ부끄럽게도 그 현실은 바로 국영수위주로 공부해서 대학가던 시절의 우리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놓았습니다ㆍ

중3맘님의 댓글
작성일

학종은 20퍼센트 이하로 줄여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수학 특기자이지만, 국어와 영어 성적은 다소 떨어지는 학생같이, 어느 한 분야에 압도적으로 특출한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로 운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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