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국민 제안

  • 국민참여
  • 국민 제안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연역형 교과서는 교육 문제의 근원 !
작성자
김광일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9-02-10
조회수
71
내용
수업을 바꾸면 교육이 바뀐다. 평가를 바꿔야 교육이 산다.
그럴까요?
정시, 수시 논란 등.. 교육 현안은 수십가지, 수백가지 입니다.
지엽적인 문제제기로 구조화 되어 있는 교육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

세가지 관점이 필요합니다.
첫째 교육 문제를 파편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패키지로 접근해야 합니다.
교육 시스템을 분석해보면 크게 <도구>, <횐경>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를 패키지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둘째 시스템적 시각이 필요합니다. 교육 문제는 특정 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교육 시스템을 설계도처럼 성문화해 놓고 보면 새로운 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 도표 형태의 성문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셋째 최소 10년을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구조화된 대안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육은 <교과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입시>라는 <도구적 행위>와
교육행정, 교원인사, 교육예산, 학급당학생수 등 교육 <환경> 문제가 결합된 문제입니다.
도구와 환경이라는 두 축이 망가진 상태에서 합병증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두가지 축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겠습니다.

1. <교과교육과정(교과서) - 수업 - 평가 - 기록 - 입시로 이어지는 <도구> 문제

교-수-평-기-입시가 연쇄적으로 망가져 있는데 망가짐의 시작은 교과교육과정(교과서)입니다.
교과서 문제는 수업, 평가, 기록, 입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교과서가 문제가 되는 까닭은 <연역형>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분야 순수학자등이 정립한 이론과 개념을 교육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위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교과서는 속성상 어렵습니다. 교사 주도 수업(설명식 수업), 지필평가, 기록할 데이터가 부족. 혼란스러운 입시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연역형 교과서 문제를 누구도 관심있게 보지 않고 있습니다. 연역형 교과서로부터 파생되는 문제의 인과관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피상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학생은 학습 염증, 교사는 수업의 여려움, 문제풀이 사교육, 창의성 부족 등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말입니다.
대안이 있습니다.
교과서를 <연역형에서 귀납형>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귀납형 교과서로 전환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과학, 수학, 국어.. 모든 교과 가능합니다. 귀납형으로 전환하면 중,고 과정 개념을 초등학생에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연역형에서 불가능 합니다.
귀납형으로 교과서를 바꿔주면 수업, 평가, 기록, 입시가 180도 바뀝니다.
교과서를 귀납형으로 바꿔주면 늘 문제가 되고 있는 <수업, 평가, 기록, 입시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 된다는 것 입니다.

2. 교원인사 제도, 교육행정 등 교육 <환경> 문제
가. 인사제도
교원들은 교과콘텐츠 개발- 적용 - 정리하는 일에 몰입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승진제도는 폐지하고 보직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교사들이 교실을 떠나 행정 교원으로 전직하려는 풍토는 교육력을 상실케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감, 교장, 장학사를 전문직으로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 교육 행정
교육부 - 광역교육청 - 지역교육청- 학교 단위의 교육행정라인을 정비해야 합니다. 교육부가 아니라 교육지원부, 교육지원청.. 형식상 지원체제가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체제.. 가능합니다.
다. 교육 예산, 학급당 학생수, 교사 수업 시수 등 기타 교육 환경도 정비가 필요 합니다.

정리하면
1. 교육 <도구> 문제는 <교과서를 귀납형>으로 전환하면 문제가 연쇄적으로 해결 된다.
2.교원인사 제도, 교육행정, 예산 등 <환경>을 정비해야 한다.
교과서를 매개로 이뤄지는 교육행위 <도구>, 교육행정, 교원인사 등 교육행위를 하기 위한 <환경>
<도구와 환경> 두가지 축을 바꿔줘야 한다.

도구와 환경 문제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시도하고 있습니다.
- 교과서는 <국정 - 검정 - 인정 -자유발행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 수업, 평가, 기록, 입시는 정립된 상태는 아니지만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자유학기, 자유학년제가 도입되었습니다.
- 고교 학점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교장 공모제를 하고 있습니다.
- 교육청을 교육지원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 광역 교육청에 권한 이양을 했거나 확대하려고 합니다.
- 기타 여러 영역에서 자율화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교육 문제 실마리는 교과교육과정 편성, 교과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구체적인 플랜과 로드맵을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