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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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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체계적 자유학년제의 기반이 성공적 고교학점제를 이끕니다.
작성자
구현주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1-11-24
조회수
19
내용
2020년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단에 가입하여 올해까지 국가의 미래교육에 대한 정책과 방향,그리고 그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참여하면서 곧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으로 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을 2년전에 썼던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기대보다는 걱정이 많아집니다.
최근 고교학점제 시행이 2년이나 앞당겨졌다는데 이유가 크다고봅니다. 학생이 진로에 맞는 과목을 직접 선택하고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위해 한걸음 나아간다! 학생이 원한다면 특목고수준의 심화.전문과목, 직업계열 과목등 다양한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온ㆍ오프라인 공동교육으로 학교내에서 배울수없는 과목은 지역대학이나 연구기관의 전문가와의 수업도 가능하도록 한다는것이 고교학점제 라고 알고있습니다. 정말 바람직하고 이처럼만 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까? 여기에는 한가지 바탕이 주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시행되고 있는 중1학년의 자유학년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르기위해 지식.경제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참여형 수업을 실시하여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중심 교육과정이 그 주요 내용이지요. 자유학기제로 시작하여 자유학년제로 중학생이 되고 오롯이 1년을 보내게되는 시간입니다. 2016년 학부모들과 일부의 교육전문가들의 우려에도 전국의 모든 중학교가 시행한 이 정책이 현 시점에서 과연 성공적이라 평가할수 있습니까? 우리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진로를 위해 어떠한 체험학습들을 할수있었으며 얼마나 능동적,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였나요? 토론, 토의를 통해 의사소통능력의 배양은 물론이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길러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시나요? 자유학년제가 시행되고 초등학교 5.6학년 교실모습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5학년 겨울방학부터 중학교대비를 위한 준비가 서서히 시작되고, 6학년,겨울방학을 앞둔 이맘때쯩이면 대부분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예비중등과정을 준비하며 차분해졌었습니다. 어린이에서 청소년이되고 좀더 책임감이 생기는, 이제는 그만 놀고 공부도 해야하는 시기라는 인식이었다고나 할까요? 물론 그것이 올바르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학부모와 학생의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지는 시기였다는 것이지요.
허나, 자유학년제 시행이후는 중1과정 1년은 시험이 없고 내신반영도 되지않으니 전혀 긴장감이 없습니다. 그러니 어떨것 같습니까? 숙제 내어주고 검사 하지않으면 그 숙제를 정성스럽게 하나요? 그렇다고 중1학생들이 양질의 체험활동들을 하고 있는지요?
교유부, 교육청에서는 각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를 보내며 지나온 발자취들의 자료를 모두 통계내어 보셨나요? 국민들에게 자신있게 공시하여 주실 수 있으신가요?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할 의무가 있으시죠?
각 학교들의 수행평가도 질적으로 너무 어이없는 부분이 많고 기간도 두서가 없지요. 학사일정에 수행평가 일정은 왜 없나요? 오죽하면 수행폭탄이란 말이 있을까요? 객관적인 평가기준도 없는 수행평가로 내신등급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오늘도 탈출구를 찾고밌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위에서만 급히 수정하고 또 아니다 싶으면 즉석으로 또 다른 정책으로 무마시키며 혼란을 주시지마시고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투명하게 혹여 시행하다 오류가 생기더라도 다 같이 해결점을 찾아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협력하는 진정한 민주의식을 기성세대가 보여주는것이 바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교과서에 관해서도 드릴말씀이 있으나 이 부분은 다음기회에 전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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